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 데이 (문단 편집) === 생존 전략 === 모든 생존 전략은 각각 최대 10포인트만 투자할 수 있다. 수집가 : 포인트당 탐험에서 아이템 획득 확률 2% 상승한다. --확률 체감 은근 잘됨.-- 격투가 : 포인트당 공격력 1.5 상승한다. '''식량이 널널하다면 괜찮은 선택. 어차피 감염자는 점점 안죽는다.''' 생존술 : 탐험 및 이벤트로부터 받는 모든 피해가 포인트당 5% 감소한다. '''개사기다. 무조건 다 찍어라.''' 사교술 : 포인트당 호감도 증가량 5% 증가한다. --찍지 마라.-- 수집가는 아이템 획득 확률을 올려주는데, 때로는 신이며 때로는 ㅈ이다. 4개 찍고 지하철역에서 비상식량을 5개 먹기도 하는가 하면, 단 한 개도 얻지 못할 수도 있다. 곱연산인지 합연산인지 알 수 없음. 격투가는 공격력을 올려준다. 당연하지만 표기상 1.5일뿐, 다리나 머리 부분의 공격력은 그 이상으로 올라가고 후반부로 갈수록 감염자의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전투를 위해선 반 필수라고도 볼 수 있다. 초반에는 다리 24*3으로도 죽으나, 16일 쯔음에는 다리 42*3에 마무리까지 해야한다. 20일이 넘자 다리 58*3 이어야 죽일 수 있다.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체력이 올라가지 않는 것인지, 20일 이후 격투가 만렙 쯔음에는 철제 배트 기준 다리 2방에 마무리 혹은 다리 3방에 죽일 수 있다. 이벤트나 전투, 밤을 넘길 때마다 소모되는 체력의 양이 초반에는 극심하다. 그리고 어찌되었든 모든 파밍은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막말로 수집가만 10포인트 찍어놓고도 포만감 (하) 음식만 1~2개 얻고 날을 넘겨야 할 수도 있다. 이러한 불확실성에서 '''생존술이 갖는 메리트는 상상 그 이상'''이다.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위해선 필수나 다름이 없는 수준. 사교술은... 한마디로 '''계륵이라는 말도 아까운 쓰레기'''. 어차피 30일동안 호감도를 못 채우는 게 더 힘들고, 귀찮다싶으면 백화점 내부의 생활용품 코너만 파밍하면서 마구잡이로 선물해도 5+ 호감도는 찍을 수 있다. 게다가 다른 생존 전략이 주는 이점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자연스레 후순위로 밀리는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. 10일 전까지 호감도 2 찍는다고 사교술을 찍는 이가 없길 바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